오비맥주는 광주광역시에 있는 생산공장에서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해 맥주를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광주공장에 설치한 태양광 패널은 2.6메가와트(㎿) 규모로, 광주공장 소비 전력의 11% 정도를 대체할 수 있다고 오비맥주는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비맥주는 내년 1분기까지 이천과 청주공장에도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연간 약 10GWh의 전력을 생산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82916363468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